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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집부터 내놔라"... 빌리 아일리시 '빼앗긴 땅' 소감에 역풍?

그래미서 "훔친 땅 위에 불법 체류자는 없다" 이민자 옹호했다가 '내로남불' 논란 원주민 통바 부족 "빌리 집, 우리 땅 맞다"... 피니어스 "늙은 백인들 입 다물라" 설전 환경상 수상 및 160억 기부 행보는 호평... 정치적 발언의 후폭풍 지속
"빼앗긴 땅 위에서 불법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2026 그래미 어워드에서 던진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의 작심 발언이 미국 사회를 강타했다. 이민자를 옹호하려는 의도였으나, 정작 본인이 거주하는 호화 저택 역시 원주민의 땅이라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6일 뉴스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일 그래미 시상식에서 'Wildflower'로 올해의 노래상을 받은 아일리시는 수상 소감 중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을 강하게 비판했다.

"제발 가르치려 들지 마라"... 리키 저베이스, 정치판 된 그래미에 '독설'

2일 X 통해 "그들은 여전히 안 듣는다"... 2020년 '사이다' 일침 영상 소환 배드 버니·빌리 아일리시 등 그래미서 "ICE 반대" 릴레이 발언에 저격 사회자 트레버 노아 농담에 트럼프 "재능 없는 패배자, 고소하겠다" 격분
영국의 독설가 코미디언 리키 저베이스 가 정치적 구호로 뒤덮였던 '2026 그래미 어워즈'를 향해 다시 한번 쓴소리를 뱉었다. 3일 외신에 따르면, 저베이스는 시상식 다음 날인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X 에 "그들은 여전히 듣지 않는다(They still don’t listen)"라는 글과 함께, 전설로 남은 자신의 2020년 골든글로브 오프닝 영상을 게시했다. ◆ "당신들은 세상을 모른다"저베이스가 공유한 영상은 그가 2020년 사회를 볼 당시, 수상자들에게 "정치적 연설을 하지 마라.
그래미 오프닝서 ‘아파트’ 열창한 로제X브루노 마스, 아쉽게도 수상은 불발

그래미 오프닝서 ‘아파트’ 열창한 로제X브루노 마스, 아쉽게도 수상은 불발

빌리 아일리시도 따라 부른 역대급 무대!
블랙핑크 로제와 팝의 거장 브루노 마스가 전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 어워즈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2일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두 사람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히트곡 ‘아파트(APT. )’로 오닝 무대를 장식했다. 볼 뽀뽀 퍼포먼스부터 합창까지… LA를 삼킨 ‘K-술게임’의 매력이날 로제는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슈트 차림으로 등장, 무대 시작과 함께 브루노 마스의 볼에 가볍게 키스하는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스티븐 스필버그, 첫 그래미 수상... 전설의 'EGOT' 등극

스티븐 스필버그, 첫 그래미 수상... 전설의 'EGOT' 등극

다큐멘터리 '거장 존 윌리엄스'로 영화음악상 영예 오스카·에미·토니 이어 그랜드슬램 달성... 역대 22번째 "존 윌리엄스의 위대한 유산 입증... 자랑스럽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그래미상을 거머쥐며 EGOT의 반열에 올랐다.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시상식 사전행사 에서 영화음악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스필버그는 그의 영혼의 파트너라 할 수 있는 영화음악감독 존 윌리엄스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거장 존 윌리엄스〉의 제작에 참여했다. 해당 작품이 수상함에 따라 스티븐 스필버그는 그래미상에서 첫 후보 지명과 함께 수상까지 성공했다.
캣츠아이, '가브리엘라' 빌보드 핫100 22위 껑충... 새해 벽두부터 터진 '글로벌 잭팟'

캣츠아이, '가브리엘라' 빌보드 핫100 22위 껑충... 새해 벽두부터 터진 '글로벌 잭팟'

'가브리엘라' 핫 100 22위 수직 상승... 자체 최고 순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 신곡 '인터넷 걸' 스포티파이 데뷔 차트 1위... 구작과 신작의 쌍끌이 흥행 2월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 이어 4월 코첼라 출격... 2026년 글로벌 대세 굳히기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가 새해부터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증명했다. ◆ '가브리엘라' 핫 100 22위. . . 홀리데이 뚫고 나온 역주행 미국 빌보드가 6일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 ' 수록곡 '가브리엘라 '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 대비 41계단 상승한 22위를 기록했다. 같은 앨범의 또 다른 수록곡 '날리 ' 역시 82위로 재진입하며 동반 흥행에 성공했다.
캣츠아이, 오늘(2일) 신곡 '인터넷 걸' 발매…그래미 2개 부문 후보

캣츠아이, 오늘(2일) 신곡 '인터넷 걸' 발매…그래미 2개 부문 후보

빌보드 핫100 이어 그래미 신인상 노린다…하이브표 글로벌 그룹
그래미 어워즈 신인상 후보에 빛나는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가 2026년 새해를 화려하게 연다. 소속사 하이브 x 게펜 레코드는 "오늘(2일) 오전 0시 캣츠아이의 신곡 '인터넷 걸 '이 전 세계 동시 공개됐다"고 밝혔다. 신곡 '인터넷 걸'은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훅 이 돋보이는 트랙이다. 온라인 공간에서 쏟아지는 각종 시선과 댓글을 위트 있게 풀어낸 가사가 특징이다. 캣츠아이 멤버들은 최근 진행한 북미 투어 '뷰티풀 카오스' 무대에서 이 곡을 선공개했다.
로제

로제 "'아파트(APT.)' 대박? 혼자 하버드 가더니 대통령 된 내 새끼 같아"

애플 뮤직 '제인 로우 쇼'서 재치 입담... "집에서 뉴스 보며 '무슨 일이야?' 묻는 부모 심정" 2025년 애플 뮤직 연말 차트 싹쓸이... 내년 그래미 '올해의 노래' 등 3개 부문 조준 "블랙핑크 활동 병행 시너지 커"... 솔로와 그룹 다 잡은 '글로벌 퀸'
"제 노래들은 다 제 아이들 같아요. 그런데 '아파트(APT. )'는 뭐랄까. . . 알아서 혼자 쑥쑥 크더니 하버드 법대에 가고, 결국엔 대통령까지 된 아이 같아요. "글로벌 팝스타 로제(Rosé)가 전 세계를 강타한 메가 히트곡 '아파트(APT. )'의 성공에 대해 유쾌하고도 자랑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2024년 말 공개되어 2025년 한 해를 지배한 이 곡은 이제 내년 그래미 어워즈를 정조준하고 있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로제는 지난 13일 공개된 애플 뮤직의 간판 프로그램 '더 제인 로우 쇼 '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2025 라틴 그래미 어워즈 개최...배드 버니·카롤 G 화려한 무대

2025 라틴 그래미 어워즈 개최...배드 버니·카롤 G 화려한 무대

아르헨티나 듀오 Ca7riel & Paco Amoroso 5관왕, 배드 버니 2개 부문 수상
제26회 라틴 그래미 어워즈가 11월 13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올해는 아르헨티나 듀오 Ca7riel & Paco Amoroso가 5개 부문을 수상하며 최다 수상자로 떠올랐다. Ca7riel & Paco Amoroso는 베스트 얼터너티브 뮤직 앨범, 베스트 얼터너티브 송, 베스트 팝 송, 베스트 숏폼 뮤직 비디오, 베스트 롱폼 뮤직 비디오 등 5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들의 앨범 프로듀서인 라파 아르카우테와 페데리코 빈드버도 올해의 프로듀서 상을 수상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우마 서먼의 용감한 폭로

[할리우드 말말말] 우마 서먼의 용감한 폭로

할리우드는 지난 한 주도 매우 뜨거웠다. 미국 대중음악계를 정리하는 그래미 어워드는 어느 때보다 정치적 메시지로 가득 찼다. 올해 시상식에서 음악계도 영화계처럼 인종과 성별의 불균형이 여전함을 드러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연두교서 발표에 다양한 반응이 나왔으며, 마침내 우마 서먼은 하비 와인스틴과 쿠엔틴 타란티노와의 관계와 성폭행 및 학대 피해를 증언했다. 씁쓸하고 안타까운 소식도 전했던 한 주 간의 할리우드를 말로 정리했다.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