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 후보' 캣츠아이, 9월 월드투어 돌입…27개 도시 출격

8월 새 앨범 발매 이어 북미·유럽 대규모 투어 전개. AMA 3개 부문 후보 지명 겹경사.

캣츠아이 '더 와일드월드 투어' [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캣츠아이 '더 와일드월드 투어' [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합작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대규모 글로벌 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는 캣츠아이가 오는 9월 1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을 시작으로 새 콘서트 투어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영국 런던과 맨체스터, 프랑스 파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쾰른 등 유럽 주요 도시를 비롯해 미국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북미와 유럽 10개국 27개 도시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투어는 오는 8월 발매 예정인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 활동과 맞물려 진행돼 글로벌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첫 단독 투어였던 '더 뷰티풀 카오스' 대비 공연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북미 13개 도시 투어에서 16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투어에 앞서 캣츠아이는 미국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무대에 오른다. 오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캣츠아이는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신인상)', '베스트 뮤직 비디오',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 등 3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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