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캣츠아이' 찾는다...하이브 오디션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24일 日 첫방

르세라핌·아일릿 든든한 지원사격... 1만 4천 대 1 경쟁률 뚫을 주인공은?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하이브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두 번째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WORLD SCOUT: THE FINAL PIECE)〉가 오는 24일 오후 8시,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를 통해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무대를 겨냥한 4인조 걸그룹의 마지막 퍼즐 한 조각을 찾는 여정이다. 이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실력을 입증한 에밀리 켈라보스, 렉시 레빈, 사마라 시케이라가 데뷔조로 확정된 가운데, 이들과 함께할 단 한 명의 멤버를 선발하기 위해 무려 1만 4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탄생할 주인공은 연내 데뷔라는 꿈을 이루게 된다.

참가자들의 멘토이자 조력자로 나선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르세라핌의 사쿠라와 카즈하, 아일릿의 이로하와 모카 등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패널로 합류해 따뜻한 격려를 보낼 예정이다. 여기에 일본의 전설적인 아이돌이자 프로듀서 사시하라 리노까지 가세해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한다. 심사위원석에는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를 책임졌던 손성득 HxG 총괄 크리에이터가 앉아 냉철하면서도 섬세한 조언으로 원석을 발굴한다.

이번 오디션은 방시혁 의장이 강조해 온 'K-팝 방법론'의 확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앞서 데뷔한 캣츠아이가 빌보드 '핫 100' 진입은 물론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에 오르며 괄목할 성과를 낸 만큼, 하이브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거쳐 탄생할 차기 그룹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1만 4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글로벌 걸그룹의 마지막 조각이 될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 치열한 과정이 담긴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는 오는 24일 아베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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