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식 응원봉 4세대 버전 공개...구형 응원봉 지원 종료 논란

하이브, 5일 4세대 응원봉 디자인 및 기능 공개... 시크한 블랙에 '컬러 쉐이킹' 탑재 5월 라스베이거스까진 병행, 6월 부산 공연부터는 '4세대만' 무선 연동 팬들 "비싸게 산 스페셜 에디션, 몇 번 쓰지도 못했다" 상술 비판 제기 3월 20일 새 앨범 '아리랑' 컴백 앞두고 기대와 우려 교차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새로운 공식 응원봉(아미밤)을 선보였으나, 기존 버전의 지원 중단 정책을 두고 팬덤 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5일(한국시간) 하이브는 BT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세대 응원봉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새 응원봉은 기존의 화이트 톤을 벗어나 세련된 올 블랙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글로브 중앙에 BTS 로고가 각인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흔들면 색상이 무작위로 변하는 '컬러 쉐이킹' 기능과 전용 앱을 통한 히스토리 기록 등 인터랙티브 요소가 대폭 강화됐다.

◆ "부산 콘서트 가려면 새로 사라?"

문제는 무선 제어(Central Control) 지원 정책이다. 하이브 공지에 따르면, 오는 5월 28일 라스베이거스 공연까지는 기존 3세대 및 스페셜 에디션(SE) 응원봉도 무선 연동이 가능하지만, 6월 12일 부산 공연부터는 오직 4세대 응원봉만 공연장 중앙 제어가 지원된다. 즉, 6월 이후 공연에서 무대 조명과 연동된 일체감 있는 응원을 즐기기 위해서는 필수로 새 응원봉을 구매해야 하는 셈이다. 기존 '맵 오브 더 솔 스페셜 에디션'은 판매가 공식 종료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인스타그램]

◆ 팬덤 "하이브의 탐욕" vs "기술적 진보"

이에 대해 일부 팬들은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페셜 에디션은 코로나와 군백기 때문에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다", "하이브가 지나치게 수익만을 쫓는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반면 사측은 "4세대 전용 기간에는 향상된 조명 효과와 정밀한 연출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강조했다.

한편, BTS는 오는 3월 20일 새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하며, 4월 9일 고양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 대장정에 오른다. 4세대 응원봉의 구체적인 판매 정보는 6일 오전 11시 위버스 샵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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