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아일릿 뭉친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스포티파이 41일 만에 1억 스밍

미국 빌보드 '핫 100' 5주 연속 진입… 강렬한 비트·변칙적 사운드로 장기 흥행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하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 걸그룹 연합군, '핫 100' 5주 연속 진입…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의 의미

하이브(HYBE) 산하 레이블을 대표하는 세 걸그룹,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뭉친 초대형 프로젝트가 글로벌 팝 시장의 지형도를 뒤흔들고 있다. 이들의 합작곡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는 지난 23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6월 12일 발매 이후 불과 41일 만에 달성한 압도적인 대기록이다.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선 장기 흥행의 비결은 파격적인 음악적 시도에 있다.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는 강렬한 비트와 예측을 빗나가는 변칙적인 사운드가 교차하며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안겼다. 평단과 대중은 이 곡이 지닌 파괴적이면서도 세련된 선율에 주목했으며, 이는 곧 전 세계적인 스트리밍 폭발로 이어졌다.

미국 주류 음악 시장의 높은 벽도 가볍게 뛰어넘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5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탄탄한 글로벌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케이팝(K-POP) 산업에서 세 팀의 연합이 이토록 빠르고 깊게 영미권 메인스트림에 안착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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