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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주역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X베레니스 베조, BIAF2026으로 첫 방한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 초청, 프랑스 특별전 연계 마스터클래스 참석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 아시아 프리미어 공개 베레니스 베조, 목소리 연기 참여한 '1975, 킬링필드, 푸난'으로 한국 관객과 특별한 만남 예고

〈아티스트〉 베레니스 베조(오른쪽)
〈아티스트〉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
〈아티스트〉 베레니스 베조(왼쪽 사진의 오른쪽),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

〈아티스트〉의 두 주역이 한국 땅을 밟을 예정이다.

오스카 영광 '아티스트'의 두 주역, 한국 땅 밟는다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영화 〈아티스트〉의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과 주연 배우 베레니스 베조를 특별 초청한다고 9월 7일 밝혔다. 두 사람은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프랑스 특별전 '반짝반짝 프랑스 Twinkle Twinkle France'와 연계한 마스터클래스에 참석한다.

거장이 선보이는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아시아 프리미어 무성영화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아티스트〉를 선보인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 첫 장편 애니메이션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해당 영화는 2024년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선정됐다.

베레니스 베조의 목소리 열연작 및 BIAF2026 일정 〈아티스트〉에서 페피 밀러 역을 맡았던 베레니스 베조는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 수상작 〈1975, 킬링필드, 푸난〉으로도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은 2026년 10월 23일(금)부터 10월 27일(화)까지 5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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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앞서 말했듯,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저스틴 민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지휘자로 나오시죠. 특히 엔딩의 콘서트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휘하는 장면은 이번 작품을 통틀어 배우로서 가장 피가 마르고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휘 연습을 하려면 무엇보다 음악이 먼저 나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촬영 내내 감독님께 “음악 좀 제발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계속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촬영 막바지까지 음악을 작곡하고 계셨던 터라 곡을 받지 못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정말 초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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