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7일 'CJ CGV'에 대해 9월 극장가 흥행 강세를 전망하며, 투자 의견 '보유(Hold)' 유지와 함께 목표 주가를 기존 5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전격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CJ CGV'의 종가는 5천400원이다.
![여의도 IFC몰 CGV [연합뉴스 자료사진] KB증권은 7일 CJ CGV와 관련해 9월에도 극장 흥행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전략을 '보유'(Hold)로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종전 5천원에서 6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9-07/976f8c73-cf35-4f67-8efb-16c5fea56a83.jpg)
압도적 텐트폴의 귀환과 4D플렉스 자금 조달,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이끄나
최용현 연구원은 극장 관람객 수의 가파른 회복세에 주목했다. 올해 3분기 'CJ CGV'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배 급증한 564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4' 등 대형 블록버스터의 연이은 흥행 호조와 정부의 선제적 정책 지원이 맞물리며 폭발적인 극장 수요 창출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자회사 '4D플렉스(4DPLEX)'의 대규모 자금 조달 역시 기업 가치 제고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국민성장펀드'로부터 2천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침투율을 공격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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