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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CGV 매출 2조2천억 돌파…'특별관' 통했다 영업익 27%↑

베트남 영업익 역대 최대…'어벤져스' 등 기대작 앞세워 성장세 잇는다

CGV 영화관
CGV 영화관

CJ CGV가 지난해 매출 2조2천억원을 돌파하며 완연한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9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급등했다. 이러한 성장은 스크린X4DX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관 사업의 호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해외 실적도 눈부시다. 자회사 CJ 4D플렉스는 매출 1천464억원을 기록하며 18.8% 성장했고, 특히 베트남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37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동남아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CGV는 올해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고수익 특별관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CJ올리브네트웍스의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K-시어터'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극장가는 대작들의 개봉으로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휴민트', '호프', '국제시장2', '오디세이' 등 한국 영화 기대작과 함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어벤져스: 둠스데이'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CGV는 강력한 콘텐츠 라인업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여의도 IFC몰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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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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