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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 2주차 특전 공개... "오리지널 포스터 스티커 증정"

30주년 기념 무비 페스티벌... CGV 단독 상영 중 오는 30일(금)부터 선착순 증정... 팬심 저격 굿즈 14년 뒤 깨어난 신지의 이야기...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한 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 2주차 증정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 2주차 증정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무비 페스티벌 2025-2026’의 라인업으로 한국에서 상영 중인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가 2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를 전격 공개했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는 기존 신극장판 세계관에서 14년이 흐른 이후, 모든 것이 변해버린 세계를 배경으로 가장 낯설고도 특별한 '에반게리온'을 선보이는 작품으로 '신극장판' 세 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봉인에서 깨어난 주인공 '신지'가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는 세계와 정면으로 마주하며 겪는 혼란과 감정의 파동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체험으로 다가오며, 익숙함을 과감히 깨뜨리는 전개로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다시 극장에 찾아온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를 향한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2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1월 30일(금)부터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일본 오리지널 포스터 비주얼의 스마트폰 스티커를 선착순 진행한다. 된다. 2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에반게리온' 시리즈 극장판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무비 페스티벌 2025-2026'은 2025년 10월 31일부터 2026년 3월 5일까지 CGV 단독으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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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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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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