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1-27/708f9f49-a577-439d-a184-f385a31e9b44.jpg)
걸그룹 아이브가 다음 달 새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그룹 몬스타엑스는 월드투어를 시작하는 등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7일 소속 가수들의 2026년 연간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아이브는 2월 말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한다. 지난해 8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로, 정규앨범 발표에 앞서 2월 9일 선공개 곡을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컴백 활동을 마친 뒤에는 지난해 10월 서울 KSPO돔에서 개막한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이어간다. 4월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을 비롯해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순회할 계획이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 활동을 선보인 몬스타엑스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KSPO돔에서 월드투어 '더 엑스: 넥서스(THE X: NEXUS)'를 개최한다. 2022년 이후 4년 만에 진행되는 투어로, 서울 공연 이후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히트곡 '드라우닝(Drowning)'으로 지난해 역주행 열풍을 일으킨 우즈는 올해 새로운 정규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또한 다음 달 26일 공개되는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연기 도전에 나선다. 이 작품은 박세영 감독의 59분 분량 단편영화로, 우즈는 내면의 욕망으로 질주하는 인물 우진을 연기한다.
이 밖에 신인 키키는 지난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델룰루 팩(Delulu Pack)'을 공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으며, 규현과 정승환 등 솔로 가수들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밴드 드래곤포니는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을 만날 계획이며, 지난달 종영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탄생한 5인조 밴드 '하츠웨이브'는 상반기 중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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