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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 가수 문원과 5월 결혼... 7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

인스타그램 자필 편지로 정식 결혼 발표…"온전한 내 편 생겼다는 것에 감사"

코요태 신지(오른쪽), 문원과 5월 결혼 발표
[제이지스타 제공]
코요태 신지(오른쪽), 문원과 5월 결혼 발표 [제이지스타 제공]

혼성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거행한다고 26일 공식 발표했다.

신지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작성한 편지를 게재하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며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7살 연하인 발라드 가수 문원과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던 신지는 약 1년여의 연애 기간을 거쳐 결혼을 결심했다. 문원은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한 가수로, 신지가 DJ를 담당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신지는 공개한 편지에서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을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한 신지는 '순정', '실연', '파란', '디스코왕'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베테랑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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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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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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