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버스킹에서 코첼라까지…다큐 '더 로즈: 컴 백 투 미' 2월 14일 CGV 개봉

트라이베카·부산국제영화제 초청 화제작… 김우성·박도준·이하준·이태겸의 재기 담아

〈더 로즈: 컴 백 투 미〉 포스터
〈더 로즈: 컴 백 투 미〉 포스터

부드러운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은 인디 록 밴드 더 로즈(THE ROSE)의 극적인 여정이 대형 스크린에 펼쳐진다. CGV는 오는 2월 14일, 밴드 더 로즈의 결성과 성장, 그리고 재기를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 ‘더 로즈: 컴 백 투 미’를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홍대 길거리 버스킹으로 음악을 시작한 네 멤버 김우성, 박도준, 이하준, 이태겸이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냈다. 단순히 화려한 공연 실황만을 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멤버들 사이의 갈등과 고민, 그리고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시 하나로 뭉치는 순간을 인터뷰와 미공개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더 로즈: 컴 백 투 미’는 정식 개봉 전부터 뛰어난 완성도를 인정받아 큰 화제를 모았다. 미국 뉴욕의 ‘트라이베카 영화제 2025’ 장편 영화 부문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며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K-밴드의 음악 다큐멘터리가 지닌 예술성과 진정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더 로즈 컴 백 투 미〉 멤버별 포스터 4종.
〈더 로즈 컴 백 투 미〉 멤버별 포스터 4종.

영화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전국 22개 주요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CGV는 개봉을 기념하여 관객들에게 포스터와 포토카드 등 주차별 특별 굿즈를 증정하며, 더 로즈 멤버들이 직접 극장을 찾아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인사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CJ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이번 작품에 대해 한 밴드가 흔들리면서도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담은 진솔한 기록이라며, 더 로즈의 음악을 대형 스크린과 최적의 사운드로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세계 무대를 뒤흔든 더 로즈의 내밀한 이야기는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와 예매 일정은 CGV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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