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정경호의 ‘양보 전쟁’ 다시 통했다... '보스', 디즈니+ 공개 이후 4일 연속 한국 1위 기록

“제발 네가 해라” 보스 자리 떠밀기 소동극... 극장 흥행 기세 OTT로 이어가

〈보스〉
〈보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코믹 앙상블이 안방극장에서도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2일 영화 〈보스〉 측에 따르면, 조우진·정경호·박지환·이규형 주연의 영화 〈보스〉가 지난 1월 28일 디즈니+ 공개 이후 4일 연속 국내 영화 부문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보스〉는 공개 직후 단숨에 정상에 오른 뒤, 2월 2일 오전까지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10월 극장 개봉 당시 팬데믹 이후 10월 개봉작 중 최단기간 200만 관객을 돌파했던 기세가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고스란히 옮겨온 모양새다.

[출처: 디즈니+ 홈페이지 2월 2일(월) 오전 10시 기준]
[출처: 디즈니+ 홈페이지 2월 2일(월) 오전 10시 기준]
[출처: 플릭스패트롤 2월 2일(월) 오전 10시 기준]
[출처: 플릭스패트롤 2월 2일(월) 오전 10시 기준]

지난 10월 개봉한 〈보스〉 는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의 환상적인 코믹 케미스트리와 ‘보스 양보 전쟁’이라는 기발한 역발상 설정,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 등으로 전 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보스〉 는 개봉 첫날부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10일 추석 연휴 동안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2020년 팬데믹 이후 10월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 동원 및 최고 스코어를 경신했다.

현재 〈보스〉는 디즈니+ 외에도 IPTV(KT GenieTV, SK Btv, LG U+tv), 쿠팡플레이, wavv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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