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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캐나다 어학연수 중 인연…내년 1월 23일 결혼

연상의 직장인과 백년가약, 데뷔 16년 만에 한국·캐나다 오가며 인생 2막

'판사 이한영' 출연하는 백진희 _ 2026.1.2
'판사 이한영' 출연하는 백진희 _ 2026.1.2

국경을 뛰어넘은 사랑, 장거리 연애의 결실

배우 '백진희'(36)가 '캐나다' 어학연수 중 맺어진 연인과 내년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연상의 직장인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백진희'가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나며 시작됐다. 낯선 타국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오랜 기간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 이후 '백진희'는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그녀가 배우로서의 연기 활동은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방면에서 변함없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백진희'는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3', '미씽나인', '판사 이한영' 등 굵직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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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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