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는 배우 지예은(왼쪽)과 바타 [연합뉴스 자료사진, 바타 사회관계망서비스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9-01/6f131fb8-3f50-4f7e-8b59-c53216b92fe4.jpg)
'종교'가 맺어준 굳건한 인연…예능 대세와 톱 댄서의 시너지
대세 배우 '지예은'(32)과 정상급 댄서 '바타'(32)가 오는 12월 1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에서 평생의 반려자로 거듭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바타의 소속사 '에이라' 측 역시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깊은 신뢰와 사랑이 이들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이들의 인연은 단순한 동료애를 넘어 '종교'라는 강력한 공통분모를 통해 무르익었다.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정한 커플 사진을 공개하는 등 숨김없는 애정을 과시해 온 바 있다.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연기 행보를 시작한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를 기점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 이후 SBS '런닝맨' 등 굵직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고히 다졌다.
예비 신랑 바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다.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신드롬을 일으켰고, 지코의 '새삥',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 등 글로벌 히트곡의 안무를 창작하며 실력을 입증한 최정상급 안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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