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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결혼 후 첫 복귀작 '우리들의 발라드2'… 지원자 3배 폭증

10월 첫 방송 확정… 로이킴·주우재와 '탑백귀 대표단' 심사위원 합류

'우리들의 발라드2'에 출연하는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들의 발라드2'에 출연하는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0월 첫 방송 확정, 전 시즌 대비 지원자 3배 폭증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첫 공식 활동으로 '우리들의 발라드2'를 선택한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의 지원자가 전 시즌 대비 3배나 폭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측은 4일, 문근영과 가수 로이킴, 모델 주우재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간판 오디션 프로그램에 심사위원 격인 '탑백귀 대표단'으로 전격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장 이목을 끄는 관전 포인트는 단연 문근영의 복귀 행보다. 최근 7살 연상의 배우 정평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그녀는 이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 앞에 다시 선다.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의 감성을 자극해 온 배우로서 오디션 참가자들의 목소리에 어떤 예리하고 독창적인 평가를 내릴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향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은 이미 압도적인 수치로 증명되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우리들의 발라드2'는 지난 시즌 대비 지원자 수가 무려 3배 가까이 폭증하며 역대급으로 치열한 보컬 전쟁을 예고했다. 이달 첫 녹화에 돌입하는 세 사람은 각기 다른 시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발라더를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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