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한 영향력'의 정석, 데뷔 이래 이어지는 나눔의 철학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변함없는 선행을 실천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결합한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금은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재활병원, 하트-하트재단, 한국해비타트 등 4개 기관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되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망 구축에 투입된다. 구체적인 활용처 역시 '아이유'의 세심한 시선이 닿아 있다.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 지원을 비롯해, 경제적 빈곤에 처한 아동 및 청소년의 재활치료, 여성 자립준비청년의 생계와 심리적 건강 회복, 그리고 국가유공자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 등 사회 곳곳의 사각지대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아이유 기부증서 [이담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9-18/46e7d86a-cfef-4065-ba31-197048ef760e.jpg)
생일부터 연말연시까지, 멈추지 않는 나눔의 발자취
'아이유'의 나눔 행보는 단순한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는다. 매년 데뷔 기념일은 물론 생일과 연말연시 등 특별한 의미가 깃든 날마다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온정을 나누며 기부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올해의 행보만 살펴보아도 그 규모와 진정성이 돋보인다. 지난 어린이날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자신의 생일인 5월 16일에는 3억 원을 기부하며 올해만 총 6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사회에 환원했다. 확고한 나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아이유'의 행보가 사회 전반에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