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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쉐프 이영지, 수해 복구에 5천만원 쾌척…누적 기부액 '1억8천' 달성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 이재민 지원, 2022년부터 이어진 꾸준한 나눔 행보

가수 이영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이영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해 현장의 막막함, '행동하는 나눔'으로 응답하다

가수 '이영지'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5천만원'을 기부하며 다시 한번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5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절망에 빠진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인프라 복구와 이재민들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지는 "뉴스를 통해 참혹한 피해 상황을 접하며 현장의 막막함이 뼈저리게 와닿았다"며 "피해 복구 과정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간절히 바라며,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온 마음을 모아 응원하겠다"고 진정성 있는 위로를 전했다.

그녀의 '선한 영향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 2천만원 기부를 신호탄으로, 2023년 결식 우려 아동 지원에 1천만원, 같은 해 여름 수해 복구에 무려 '1억원'을 쾌척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총 '1억8천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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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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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앞서 말했듯,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저스틴 민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지휘자로 나오시죠. 특히 엔딩의 콘서트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휘하는 장면은 이번 작품을 통틀어 배우로서 가장 피가 마르고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휘 연습을 하려면 무엇보다 음악이 먼저 나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촬영 내내 감독님께 “음악 좀 제발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계속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촬영 막바지까지 음악을 작곡하고 계셨던 터라 곡을 받지 못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정말 초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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