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한이 〈넘버원〉의 진심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지난 6월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김태용 감독 연출, 배우 김준한 내레이션으로 〈넘버원〉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음성해설 녹음을 진행했다. 김태용 감독의 신작 〈넘버원〉은 지난 2월 개봉한 작품으로 어느 날 엄마 은실 역 장혜진의 머리 위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아들 하민 역 최우식의 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영화 〈살목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김준한은 이번 〈넘버원〉을 통해 처음으로 배리어프리버전 음성해설에 참여했다. 그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작업에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넘버원〉이라는 작품이 품고 있는 따스함이 듣는 분들에게도 온전히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용 감독 역시 이번이 첫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을 진행하며 “배리어프리 녹음 작업을 하면서 〈넘버원〉을 직접 쓰고 만들며 어떤 정서와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는지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뜻깊은 소회를 밝혔다.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1%나눔재단이 제작 지원하고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후반작업을 지원한 〈넘버원〉 배리어프리버전은 오는 8월 말부터 공동체 상영 및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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