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 [프라이빗 커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13/4db61064-55b5-407e-9f7d-e9a39b8edd87.jpg)
독보적 팝 아이콘의 귀환, 가을밤을 수놓을 '서재페 앳 더 씨어터'
한국 대중음악 씬이 가장 사랑하는 덴마크 출신 팝 스타 '크리스토퍼'가 다시 한번 서울의 가을을 정조준한다.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 커브'는 오는 11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서재페 앳 더 씨어터' 무대에 그가 전격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17년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지 9년 만에 성사된 페스티벌 브랜드와의 뜻깊은 조우로,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12년 데뷔 앨범으로 단숨에 덴마크 차트 4위를 석권하며 음악적 입지를 다진 그는, 단순한 팝 스타를 넘어 국내 대중과 깊은 교감을 나누는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2019년 tvN 예능 '국경 없는 포차'를 통해 친근한 매력을 발산한 데 이어, 2020년 '청하'와의 매혹적인 듀엣곡 '배드 보이'(Bad Boy), 2024년 '이영지'와 호흡을 맞춘 '트러블'(Trouble)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한국 시장 내 확고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그가 합류를 확정 지은 '서재페 앳 더 씨어터'는 매년 봄을 상징하던 '서울재즈페스티벌'의 명성을 가을 시즌으로 치밀하게 확장한 신규 라이브 플랫폼이다. 올해 첫 출항을 알리는 이번 기획에는 '크리스토퍼'뿐만 아니라, 서정적인 포크 팝의 대명사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세계적인 재즈 거장 '다이애나 크롤' 등 장르를 초월한 최상급 뮤지션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주최 측은 순차적으로 추가 라인업을 공개하며 이 거대한 음악적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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