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싱스 팝스타 '벤슨 분', 10월 두 번째 내한 공연 확정

숏폼 장악한 히트곡 '뷰티풀 싱스' 주인공 벤슨 분, 10월 26일 일산 킨텍스서 두 번째 단독 내한 무대 개최

벤슨 분 내한 공연 포스터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벤슨 분 내한 공연 포스터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팝 씬을 집어삼킨 경이로운 목소리, 킨텍스를 흔든다

전 세계 음악 시장을 강타한 팝스타 '벤슨 분(Benson Boone)'이 한국 무대에 다시 선다.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오는 10월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그의 단독 내한 공연이 개최된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무대는 벤슨 분의 글로벌 투어인 '원티드 맨(Wanted Man)'의 일환으로, 지난해 1월 첫 단독 내한 이후 한국 팬들과 조우하는 두 번째 기념비적 자리다.

2021년 팝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데뷔 싱글 '고스트 타운(GHOST TOWN)'이 글로벌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을 장악하며 단숨에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다. 특히 2024년 발매된 메가 히트 트랙 '뷰티풀 싱스(Beautiful Things)'는 숏폼 플랫폼을 넘어 빌보드와 전 세계 음원 차트를 융단폭격하며 전례 없는 신드롬을 낳았다. 이 압도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음반산업연맹(IFPI)이 수여하는 '글로벌 싱글상'을 거머쥐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그의 거침없는 행보는 평단의 찬사로 이어졌다. 제67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후보로 지명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까지 완벽하게 장식했다. 이제 그는 단순한 소셜 미디어 스타를 넘어, 동시대 팝 음악계를 이끄는 가장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킨텍스에서 펼쳐질 이번 내한 공연은 그의 폭발적인 라이브 역량과 짙은 호소력을 눈앞에서 목도할 완벽한 기회가 될 것이다.

영화인

6년 만에 돌아온 '오케이 마담 2'…엄정화X최수영 크루즈 액션
NEWS
2026. 7. 14.

6년 만에 돌아온 '오케이 마담 2'…엄정화X최수영 크루즈 액션

'비행기'에서 '크루즈'로… 6년 만에 귀환한 코믹 액션의 진화2020년 극장가를 강타했던 코믹 액션의 바이블 '오케이 마담'이 6년이라는 담금질을 거쳐 마침내 속편으로 귀환한다. 오는 8월 12일 베일을 벗는 '오케이 마담 2'는 전작의 흥행을 견인한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에 이어 '최수영', '려운', '박진주'가 새롭게 합류하며 한층 파괴력 있는 앙상블을 완성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무대의 확장이다. 좁은 비행기 객실을 벗어나 광활한 바다 위 '초호화 크루즈'로 스케일을 키우며, 시각적 쾌감과 액션의 밀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13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 제작보고회는 이들의 강한 자신감을 방증하는 자리였다.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부코페서 열린다…이홍렬·김신영 총출동
NEWS
2026. 7. 14.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부코페서 열린다…이홍렬·김신영 총출동

'틀을 깨는 희극 지존', 제자들의 기발한 오마주로 부활하는 코미디 철학뻔한 형식의 헌정은 가라. 대한민국 희극계의 살아있는 전설, '전유성'을 향한 후배들의 도발적이고 찬란한 오마주가 부산의 밤을 달군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조직위원회는 다가오는 제14회 축제에서 전무후무한 특별 기획 공연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를 무대에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세대를 관통하는 코미디 철학의 역동적인 전승이다. '이홍렬'을 필두로 '김신영', '신봉선', 그리고 개그 트리오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등 내로라하는 희극인들이 총출동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