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칼리드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08/344e1b2e-66b1-41f1-9fcf-7c47557dd0d3.jpg)
시대의 감각을 지배하는 R&B 제왕, 8년의 갈증을 씻어낼 마스터피스 무대가 온다
글로벌 R&B 팝의 지형도를 바꾼 '칼리드'가 마침내 한국 땅을 밟는다. 2018년 첫 내한 이후 무려 8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성사된 무대로, 국내 음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오는 12월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그의 단독 내한 공연이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무대는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하게 포문을 연 월드 투어 '잇츠 올웨이즈 서머 섬웨어'의 일환이다. 2020년 팬데믹으로 인해 두 번째 내한이 무산되며 삼켜야 했던 팬들의 아쉬움을 단번에 날려버릴 대형 이벤트다.
1998년생인 그는 2016년 데뷔 싱글 '로케이션'으로 팝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토크', '베터', '마이 배드' 등 시대를 관통하는 메가 히트곡을 쏟아내며 대체 불가한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했다. 그래미 어워즈 7회 노미네이트, 빌보드 뮤직 어워즈 6회 및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4회 수상이라는 굵직한 발자취가 그의 압도적인 음악적 권위를 방증한다.
빌보드 200 차트 정상에 올랐던 정규 2집 '프리 스피릿'의 영광에 머물지 않고, 최근 연달아 선보인 3집 '신시어'와 4집 '애프터 더 선 고스 다운' 역시 평단과 대중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2019년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꼽힐 만큼 세계적 파급력을 지닌 그는 빌리 아일리시, 저스틴 비버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 배우 안효섭과 호흡을 맞춘 싱글 '섬싱 스페셜'을 기습 발표하며 한국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측은 이번 공연이 초기 명곡부터 최신 트랙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세트리스트'로 채워질 것이라 예고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음색과 정교한 라이브 퍼포먼스가 결합된 이번 내한은 올해 하반기 최고의 '필람 공연'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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