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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팝 아이콘 '자라 라슨', 10월 첫 단독 내한 공연...BTS·트와이스와 협업

'심포니' 밈으로 빌보드 재진입한 스웨덴 팝스타. BTS·트와이스와 협업한 아티스트의 첫 단독 한국 공연.

팝스타 자라 라슨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팝스타 자라 라슨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글로벌 팝 아이콘' 자라 라슨, 첫 단독 내한으로 증명할 압도적 존재감

전 세계 차트를 집어삼킨 스웨덴 출신의 천재 팝스타 '자라 라슨'이 마침내 한국 무대에 선다. 밈(Meme) 현상을 넘어선 신드롬급 역주행의 주인공이자, K팝 최정상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 그가 선보일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에 전 세계 음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대를 관통하는 팝의 여제, 서울을 매혹하다

'러시 라이프'(Lush Life)와 '심포니'(Symphony)로 대변되는 글로벌 메가 히트곡의 주인공, '자라 라슨'이 한국 팬들과의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갖는다.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자라 라슨'은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생애 첫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2017년 아시아송페스티벌 무대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그가 단독 콘서트로 귀환한다는 사실 자체가 국내 팝 음악계에 던지는 파장이 크다.

천재 소녀에서 빌보드의 지배자로: 차트 역주행 신화

2008년 스웨덴 오디션 프로그램 '탈랑' 시즌 2에서 불과 10세의 나이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그는 일찌감치 팝 씬을 이끌 천재로 평가받았다. 이후 2017년 발매한 글로벌 데뷔 앨범 '소 굿'(So Good)은 그를 전 세계적인 팝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최근 '자라 라슨'의 행보는 대중문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장악한 이례적인 '차트 역주행' 신화가 이를 방증한다. 클린 밴딧과 협업한 '심포니'는 발매 7년 만에 이른바 '돌고래 밈(Meme)'으로 폭발적인 화제성을 낳았고, '러시 라이프' 역시 팬덤의 자발적인 댄스 챌린지에 힘입어 발매 9년 만에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재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글로벌 어워즈 석권과 K팝 아티스트와의 각별한 조우

그의 음악적 영향력은 현재 진행형이다. 올림픽 갈라쇼를 통해 재조명된 핑크팬서리스와의 협업곡 '스테이트사이드'(Stateside) 리믹스 버전은 '빌보드 핫 100' 6위까지 치솟으며 확고한 글로벌 장악력을 증명했다. 이러한 파죽지세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4월 '빌보드 위민 인 뮤직'에서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 2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국내 팬들에게 '자라 라슨'은 K팝 최정상 아티스트들과의 음악적 교감으로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글로벌 아이콘 '방탄소년단'(BTS)과 협업한 '어 브랜드 뉴 데이'(A Brand New Day)에 가창과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으며, K팝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의 메가 히트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작곡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장르를 초월한 프로듀싱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대체 불가한 라이브 퍼포먼스, 10월의 서울을 뜨겁게 달구다

완벽한 보컬 테크닉과 무대를 압도하는 에너지, 그리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감각까지. '단독 내한 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 앞에 서는 '자라 라슨'의 무대는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2024년 팝 음악계의 가장 강렬한 순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를 갈망해 온 음악 팬들의 시선이 지금, 10월의 서울로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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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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