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히게단디즘 내한 공연[AEG 프레젠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31/d51ecdd2-d5fa-4c94-a6df-a6e8cc98d174.jpg)
J팝 최정상 밴드의 귀환, '오피셜히게단디즘' 두 번째 내한 공연 확정
일본을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을 장악한 4인조 밴드 '오피셜히게단디즘'이 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주최사 AEG 프레젠츠는 31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국내 팬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애니메이션 신드롬의 주역, 압도적인 글로벌 파급력 증명
2012년 결성된 이들은 대중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서정적인 가사와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특히 글로벌 히트 애니메이션 '도쿄 리벤저스'와 '스파이X패밀리'의 테마곡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현재 스포티파이 팔로워 750만 명, 공식 유튜브 구독자 360만 명, 누적 조회수 43억 뷰를 돌파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파급력을 과시하고 있다.
'빌보드 재팬' 누적 '100억 회 스트리밍'의 대기록
이들의 음악적 성과는 수치로도 명확히 입증된다. 지난해 12월, 일본 가수 중 역대 두 번째로 '빌보드 재팬' 추산 누적 '100억 회 스트리밍'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명실상부한 J팝 최정상 밴드로서의 권위와 대중성을 동시에 증명하는 지표다.
'아시아 투어'의 핵심 거점, 서울에서 펼쳐질 역대급 라이브
이번 내한은 2024년 12월 첫 공연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성사된 무대다. 대규모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기존의 메가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발매를 앞둔 새 앨범의 신곡 라이브까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J팝 씬을 대표하는 이들의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다시 한번 한국 관객들을 열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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