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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韓日 톱티어 만남" 지코·요아소비 이쿠라, 투샷 최초 공개

K-POP과 J-POP 대표 주자의 만남… 시크한 매력과 우아함 공존하는 비주얼

지코와 요아소비 이쿠라의 콜라보레이션 DUET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지코와 요아소비 이쿠라의 콜라보레이션 DUET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K-POP과 J-POP을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가 만났다.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ZICO)와 일본의 인기 듀오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 이쿠라가 협업곡 발매를 앞두고 독보적인 비주얼 합을 공개했다.

17일 공개된 신곡 'DUET'의 콘셉트 포토는 두 사람의 이색적인 조화를 담아내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한국과 일본 음악계의 정점에 있는 아티스트들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절제된 블랙 슈트로 특유의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면 이쿠라는 우아한 실루엣의 드레스를 소화하며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흑백의 대비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은 두 아티스트가 보여줄 음악적 시너지를 시각적으로 암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코는 트렌디한 감각으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톱티어 프로듀서이며, 요아소비는 전 세계적인 J-POP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이들이 'DUET'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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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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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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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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