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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데뷔 15주년 맞아 신보 'RE : LOVE'로 1월 컴백

K-팝 최장수 걸그룹의 귀환…트레일러 속 '성숙해진 사랑' 눈길

에이핑크 '리 : 러브' 트레일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이핑크 '리 : 러브' 트레일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에이핑크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새 앨범으로 팬들을 찾는다.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에이핑크가 내년 1월 5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2011년 데뷔한 에이핑크의 이번 신보는 15년간의 음악적 여정을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앨범명 'RE : LOVE'는 사랑에 대한 재해석을 의미하며, 그룹이 지금까지 보여준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새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16일 공개된 앨범 트레일러에는 사랑을 주제로 의심과 불안 등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단순히 달콤한 사랑만이 아닌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감정선을 보여주며, 성숙해진 에이핑크의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에이핑크는 올해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4월에는 팬송 'Tap Clap'을 발매해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10월에는 리얼리티 콘텐츠 '에이핑크의 이멤버 리멤버'를 통해 멤버들의 솔직한 일상과 케미스트리를 공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15년 동안 K-POP 씬에서 변함없이 활동해온 에이핑크는 'Mr. Chu', 'LUV', 'NoNoNo', '%%(Eung Eung)'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신보 발매를 통해 2세대 아이돌로서의 저력과 함께 진화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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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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