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악역 도전! 장나라, '모범택시3'에서 이제훈과 맞선다

사업가지만 탐욕스러운 인물 차은경 역으로 출연

〈모범택시3〉 장나라 포스터
〈모범택시3〉 장나라 포스터

장나라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남기는 악역을 예고 했다.

현재 방영 중인 〈모범택시3〉는 네 번째 악역으로 등장할 장나라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드라마에서 장나라 역은 걸그룹 출신의 연예 기획사 대표 강주리라는 인물로 출연, 성공한 사업가 이면에 담긴 뒤틀린 탐욕의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장나라의 출연은 그가 데뷔 후 최초로 선보이는 악역 연기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년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차은경 역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그가 이번 악역 도전으로 '무지개운수'와 어떤 대립각을 세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모범택시3〉는 택시기사 차도기(이제훈)와 무지개 운수가 사회 곳곳에서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복수를 완성해주는 이야기를 다루며 많은 인기를 모은 〈모범택시〉의 새로운 시즌이다. 11월 21일 방송을 시작해 9회까지 방영했으며,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12.3% 시청률을 기록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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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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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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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돌아온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거침없는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날 3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4%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잠시 정상을 내주었으나,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2만 6천여 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가뿐히 넘어섰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전작의 주역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다시 뭉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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