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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X박지훈,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 예고편 공개

폐위된 단종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

〈왕과 사는 남자〉가 2026년 2월 개봉을 앞두고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로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단종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장항준 감독이 〈리바운드〉와 〈오픈 더 도어〉 이후 2년 만에 내놓는 장편 영화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출연하는 영화는 예고편에서 영화는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유배지를 자처한 영월의 엄흥도 촌장 유해진과 폐위돼 극심한 심리적 위축을 겪고 있는 단종 이홍위 역 박지훈의 대비가 도드라졌다. 권력을 쥔 한명회의 무게감을 드러내는 유지태와 궁녀 매화를 맡아 싱그러운 미소로 극의 활력을 넣는 전미도의 존재감도 돋보인다.

〈왕과 사는 남자〉는 2026년 2월 4일 개봉해 연초 극장가를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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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포토&]
NEWS
2026. 9. 21.

[포토&] "상보다 관객 반응" 24년 만에 은사자상 품은 이창동의 금의환향…23일 극장서 먼저 본다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 을 수상하며 24년 만에 기념비적인 쾌거를 이룬 이 감독은 "상보다 관객 반응이 훨씬 중요했다"며 23일 선개봉을 앞둔 소회를 밝혔다. 24년 만에 거머쥔 은사자상, "트로피보다 관객의 시선이 먼저"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은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심사위원대상을 거머쥐었다. 이 감독이 해당 영화제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은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 을 수상한 이후 무려 24년 만의 일이다.

[시사 첫 반응] '가능한 사랑'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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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시사 첫 반응] '가능한 사랑'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9월 23일 일부 극장에서 개봉하고, 11월 6일 넷플릭스 공개됩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와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시사회에서 〈가능한 사랑〉을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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