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가 2026년 2월 개봉을 앞두고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로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단종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장항준 감독이 〈리바운드〉와 〈오픈 더 도어〉 이후 2년 만에 내놓는 장편 영화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출연하는 영화는 예고편에서 영화는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유배지를 자처한 영월의 엄흥도 촌장 유해진과 폐위돼 극심한 심리적 위축을 겪고 있는 단종 이홍위 역 박지훈의 대비가 도드라졌다. 권력을 쥔 한명회의 무게감을 드러내는 유지태와 궁녀 매화를 맡아 싱그러운 미소로 극의 활력을 넣는 전미도의 존재감도 돋보인다.
〈왕과 사는 남자〉는 2026년 2월 4일 개봉해 연초 극장가를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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