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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영화 '731' 티저 예고편 공개

인체 생체 실험 부대의 일면을 담아내

중국을 뒤흔들었던 영화 731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731은 이른바 '마루타'라고 불렸던 인간 생체 실험 부대의 창설을 둘러싼 이야기로, 중국 현지에서 개봉 후 한화 약 4,030억 원의 흥행 성적을 올리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731은 12월 15일, 한국 개봉을 맞아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티저 예고편은 하얼빈에 실존했던 731 부대를 배경으로 충격적인 비주얼을 보여주며 731 부대의 잔학한 실험을 조명했다. 뽑혀진 혈청들이 주렁주렁 공중에 가득히 매달린 씬을 비롯해 "더 많은 마루타를 실험해야 한다"는 대사와 함께 여러 실험들이 암시돼 시청자들을 긴장시킨다.

제2차 세계대전, 승리에 대한 욕망의 광기를 담아낸 731은 2026년 1월 한국 극장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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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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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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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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