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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영화 '731' 티저 예고편 공개

인체 생체 실험 부대의 일면을 담아내

중국을 뒤흔들었던 영화 731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731은 이른바 '마루타'라고 불렸던 인간 생체 실험 부대의 창설을 둘러싼 이야기로, 중국 현지에서 개봉 후 한화 약 4,030억 원의 흥행 성적을 올리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731은 12월 15일, 한국 개봉을 맞아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티저 예고편은 하얼빈에 실존했던 731 부대를 배경으로 충격적인 비주얼을 보여주며 731 부대의 잔학한 실험을 조명했다. 뽑혀진 혈청들이 주렁주렁 공중에 가득히 매달린 씬을 비롯해 "더 많은 마루타를 실험해야 한다"는 대사와 함께 여러 실험들이 암시돼 시청자들을 긴장시킨다.

제2차 세계대전, 승리에 대한 욕망의 광기를 담아낸 731은 2026년 1월 한국 극장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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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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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둠스데이' 에번스·헴스워스, 11년 만에…12월 7일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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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 멤버' 에번스·헴스워스, 공식 프로모션으로 한국 팬 만남 예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핵심 주역들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개봉을 앞두고 할리우드 톱배우 '크리스 에번스'와 '크리스 헴스워스'가 오는 12월 7일 내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에번스는 마블 세계관의 상징적 영웅인 제1대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 역으로 '퍼스트 어벤져'(2011)부터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까지 극을 이끌어온 주역이다. 봉준호 감독 연출작 '설국열차'(2013)로도 국내 관객에게 각별한 유대감을 형성한 그는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프로모션 이후 무려 11년 만에 공식 방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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