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감독 롭 라이너와 그의 부인 미셸 싱어 라이너가 세상을 떠났다.
12월 14일(현지시간) 해외 보도에 따르면 영화감독 롭 라이너 부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은 모두 칼에 찔려 살해당했으며, 두 사람의 딸 로미 라이너가 그 모습을 최초로 발견했다.
특히 이후 이어진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을 살해한 용의자가 둘째 아들 닉 라이너로 밝혀져 충격을 빚었다. 닉 라이너는 약물 중독에 시달려 노숙생활을 전전하다가 간신히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 당시 경험을 토대로 찰리(Being Charlie)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해당 영화는 아버지 롭 라이너가 연출했다.
현재 해당 사건은 살인사건으로 수사 중에 있으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애도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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