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페스티벌 '원더리벳' 성료→2026 개최 예고

범프 오브 치킨, 이키모노가카리 등 처음으로 한국 공연 연 아티스트로 화제

원더리벳 2025 현장 사진 (출처=원더리벳 공식 SNS)
원더리벳 2025 현장 사진 (출처=원더리벳 공식 SNS)

'원더리벳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다음을 기약했다.

'원더리벳'(WONDERLIVET)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J-POP & Iconic 뮤직 페스티벌로 2024년 첫선을 보인 후 2025년에도 그 기세를 이어갔다. 초호화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성하며 11월 14일 금요일부터 16일 일요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했다.

'원더리벳 2025'는 17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공연을 펼친 '범프 오브 치킨', 마찬가지로 처음 한국을 찾은 '이키모노가카리', 한국에서도 팬덤이 두터운 '스파이에어'를 중심으로 '아노', '이브', '무라사키 이마', '나나오아카리', '콧치노 켄토', '퀸비' 등 42팀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킨텍스를 뜨겁게 달궜다.

주최측에 따르면 3일간 총 4만 명이 방문해 전년도 대비 한층 더 스케일이 커진 '원더리벳'은 마지막날 2026년 개최 예고 영상으로 한국의 대표 페스티벌이 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2026년 역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으로 예고됐다.

영화인

[인터뷰] '참교육' 표지훈 ② “'참교육'은 나의 진정성이 닿을 수 있다고 용기를 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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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3.

[인터뷰] '참교육' 표지훈 ② “'참교육'은 나의 진정성이 닿을 수 있다고 용기를 준 작품”

▶ 〈참교육〉 표지훈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봉근대와 임한림의 러브라인도 있잖아요. 근데 처음에는 두 사람이 그런 기류가 없었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짙어지는데요. 그 감정선을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하려고 하셨어요. 저희는 러브 라인이니까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해 보자 이렇게 접근하지는 않았고요. 일부러 서로 그런 감정을 전혀 모르고 이후에 알게 되는데, 약간 두드리는 정도의 감정이라고 생각하자고 얘기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걸 되게 드러나게 연기를 하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저희는 그 러브라인 자체가 단지 중간에 환기와 재미를 위해 존재하는 러브라인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인터뷰] '참교육' 표지훈 ① “난 봉근대와 달라, 담배 피우는 학생들 보면 바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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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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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다채롭게 선보이는 캐릭터 맛집 〈참교육〉에서 봉근대는 단연 그만의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휘한다. 카이스트를 2년 만에 조기 졸업한 천재이면서 동시에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며 한 발 뒤로 물러나 있는 그는 〈참교육〉의 강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 처음에는 그저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며 교권보호국 내에서 스스로 겉돌았던 봉근대는 극의 후반부에서는 동료가 위험한 절체절명의 순간에 직접 나서서 지켜준다. 이처럼 봉근대 캐릭터의 입체적인 변화는 〈참교육〉 이야기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며 극의 재미와 깊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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