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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늦깎이 대학생 된다…KBS 주말극 '학교 다녀왔습니다' 주연

'한 번 다녀왔습니다' 양희승 작가와 6년 만에 재회. 오지랖 넓은 열혈 엄마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배우 이정은 [애닉이엔티 제공]
배우 이정은 [애닉이엔티 제공]

'이정은', 6년 만의 귀환… KBS 주말극 흥행 보증수표의 압도적 존재감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이정은'이 '양희승 작가'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고, 6년 만에 KBS 2TV 주말 안방극장으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15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정은'은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의 메인 타이틀롤로 전격 발탁됐다. 이는 침체된 주말극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카드로 평가받는다.

'윤옥희'로 분한 '이정은', 현실 밀착형 연기의 진수 예고

신작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오지랖 넓은 중년의 엄마가 뒤늦게 대학에 입학하며 인생 2막을 주도적으로 재설계하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담아낸다.

극 중 '이정은'은 즉석 떡볶이집을 운영하는 열혈 엄마 '윤옥희' 역을 맡아 극의 전반을 이끈다. '윤옥희'는 인연동 부녀회장, 등하교 안전지킴이장, 주차 질서 지도반장 등 동네의 온갖 완장을 섭렵한 오지랖 넓은 인물이다. 매 작품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이정은'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가 또 한 번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양희승 작가' X '이웅희 PD' 흥행 메이커의 재회, 웰메이드 주말극 탄생 예고

제작진의 면면 역시 신뢰도를 높인다. '오 나의 귀신님',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일타 스캔들' 등 다수의 메가 히트작을 집필하며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온 '양희승 작가'와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통해 탁월하고 세련된 연출력을 입증한 '이웅희 PD'가 의기투합했다.

무엇보다 '이정은'과 '양희승 작가'는 2020년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했던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6년 만에 재회하며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앞서 '이정은'은 양 작가와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해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 특별 출연하며 남다른 의리를 증명한 바 있다.

한편,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새 주말 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안희연, 하석진 주연의 '사랑이 온다' 후속으로 편성되어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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