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석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한다.
18일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이하 〈닥터X〉)측은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와 함께 김우석의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의사 잡는 의사, 오로지 실력으로 의사의 본질을 증명하는 '닥터X' 계수정(김지원)이 부정부패로 얼룩진 의료 권력에 맞서는 메디컬 느와르 드라마다.
김우석은 극 중 계수정을 만나 병원 생활이 꼬이는 금수저 인턴 박태경 역을 맡는다. 지방 대도시 대형 병원 집안의 외동아들인 박태경은 선량하고 따뜻한 시선을 지닌 인물이다. 김우석은 2022년 방송된 MBC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이후 약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김우석은 그동안 드라마 〈보이스〉 시즌 2, 3, 〈반의반〉, 〈군검사 도베르만〉,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뮤지컬 〈레드북〉, 〈쓰릴 미〉, 〈개와 고양이의 시간〉 등을 통해 맡은 인물마다 설득력 있는 서사를 그려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라이징 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김지원은 드라마에서 타이틀롤인 '닥터X' 계수정 역을 맡아 장희숙 의사 소개소 소속 천재 외과의를 연기한다. 이정은은 돈을 밝히는 장희숙 의사 소개소 소장 장희숙 역으로, 손현주는 구서대학교병원 분원의 병원장 부승권 역으로 출연한다.
메디컬 느와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2026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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