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 SBS 드라마'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주연 확정

메디컬 누아르 장르, 이정은·손현주 등 베테랑 배우진 총출동

배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SBS 제공]
배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SBS 제공]

SBS는 배우 김지원이 주연을 맡은 새로운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2026년 방송할 예정이라고 18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드라마는 구서대학교병원의 외과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파견된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이 병원 내 부정부패와 권력 구조에 맞서는 과정을 담은 메디컬 누아르 장르다.

김지원과 함께 베테랑 배우진의 합류가 확정되면서 작품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정은은 돈을 밝히는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장희숙 역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휘할 예정이며, 손현주는 구서대학교병원 분원의 병원장 부승권 역으로 출연한다.

신예 배우 김우석은 금수저 출신 인턴 박태경으로 분해 계수정과의 만남으로 인해 병원 생활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겪는 인물을 연기한다.

영화인

‘실낙원’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 연상호감독, 김현주, 배현성 동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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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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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일정을 확정했다. 세 사람은 9월 12일 오전 토론토에 도착해 곧바로 영화제 일정에 돌입한다. 월드 프리미어는 현지 기준 9월 13일 오후 5시 30분에 로얄 알렉산드라 극장(Royal Alexandra Theater)에서 열린다. 상영에 앞서 마련된 레드카펫에는 연상호 감독과 김현주 배현성이 나란히 오른다.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만큼 현지 취재 열기도 뜨거울 전망이다. 한편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매년 전 세계 배급사와 매체가 모여 하반기 화제작의 첫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로 통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년 후 확 달라진 서은수-원지안-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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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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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서사와 강렬한 캐릭터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웰메이드 누아르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서은수, 원지안, 차희의 변화를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시즌1에서 거침없는 행동력으로 거대한 범죄 카르텔의 실체를 추적했던 수사관 ‘오예진’ 역의 서은수는 시즌2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검사가 되어 더욱 단단해진 면모를 선보인다. 탐탁지 않은 시선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개척해 온 인물인 만큼, 9년의 시간이 흐른 뒤 그녀가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헤쳐 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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