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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꿈의 끝"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11월 21일 재개봉

개봉 1주차 포스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포스터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포스터

세기말 감성의 끝판왕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이 11월 21일 다시 한국을 찾는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TV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완결편으로 이카리 신지가 카오루를 만난 이후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2024년 한국에 개봉한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CGV의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무비 페스티벌 2025-2026' 상영작으로 1년 만에 다시 한국 팬들을 만난다.

CGV는 11월 21일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재개봉을 발표하면서 개봉 당일부터 현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봉 1주차 증정은 '30주년 기념 포스터'로 강렬한 붉은 물빛과 인물들의 실루엣이 담겼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에반게리온' 시리즈 극장판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무비 페스티벌 2025-2026'은 2025년 10월 31일부터 2026년 3월 5일까지 CGV 단독으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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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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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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