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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다시 한국으로, 원리퍼블릭 내년 2월 내한공연 확정!

그래미 3회 수상한 스타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가 속한 밴드, 아시아 투어 일환 잠실실내체육관 무대

팝 록 밴드 원리퍼블릭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팝 록 밴드 원리퍼블릭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팝 록 밴드 원리퍼블릭(OneRepublic)의 서울 공연을 2026년 2월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내한은 지난 1월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이뤄진다.

원리퍼블릭은 2007년 데뷔 앨범 'Dreaming Out Loud'로 데뷔한 팝 록밴드다. 특히 2013년 발표한 'Counting Stars'는 빌보드 핫 100 차트 2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으며, 2022년에는 영화 〈탑건: 매버릭〉 OST 'I Ain't Worried'로 30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밴드의 프론트맨 라이언 테더는 프로듀서로서도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비욘세, 에드 시런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작업했으며, 아델의 앨범 '21'과 '25',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 제작에 참여해 그래미 '올해의 앨범' 상을 세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원리퍼블릭 내한공연 포스터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원리퍼블릭 내한공연 포스터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K팝과의 협업 이력도 주목할 만하다. 블랙핑크 리사의 'ROCKSTAR', 방탄소년단 지민의 'Be Mine',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Back for More' 등 다수의 K팝 아티스트들과 곡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서울 공연은 아시아 투어 'From Asia, With Love'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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