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배우 주윤발, '2025 마마 어워즈' 글로벌 시상자로 참석

'와호장룡'·'영웅본색' 주연…28~29일 홍콩서 열리는 '2025 마마 어워즈'서 시상자로 나서

홍콩 영화배우 주윤발(周潤發·저우룬파) [CJ ENM 제공]
홍콩 영화배우 주윤발(周潤發·저우룬파) [CJ ENM 제공]

홍콩 영화계의 전설적 배우 주윤발(周潤發·저우룬파)이 한국 최대 음악 시상식인 '2025 마마 어워즈'에 참석한다. CJ ENM은 18일 이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CJ ENM에 따르면 주윤발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그는 행사 둘째 날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주윤발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와호장룡〉과 〈영웅본색〉 등 수많은 명작을 통해 전 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다.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참석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한 첫째 날에는 홍콩의 또 다른 대표 배우 양자경(楊紫瓊·양쯔충)이 글로벌 시상자로 나선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연준도 새롭게 퍼포먼스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연준은 신보 타이틀곡 '토크 투 유(Talk to You)'와 수록곡 '코마(Coma)'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 마마 어워즈'는 28일과 29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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