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팝 밴드 요아소비 보컬 이쿠타 리라(이쿠라) [리벳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1-15/dc39b2a0-a015-4ac2-a2f3-920cde747efe.jpg)
"사랑하는 한국에서 공연하게 되어 정말 뜻깊습니다. 팬 여러분과 한국어로 교감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J팝 듀오 요아소비의 보컬 이쿠타 리라(이쿠라)가 오는 5월 23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한국 솔로 콘서트 '래프(Laugh)'를 개최한다. 그는 15일 공연기획사 리벳을 통해 내한공연 개최 소감을 전했다.
평소 한국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이쿠라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쿠라는 "솔로 활동에서는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어 팬분들께 음악이 더 친근하게 다가갔으면 좋겠다"며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따뜻한 시간을 공유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돌', '밤을 달리다' 등 굵직한 히트곡을 선보인 요아소비의 메인 보컬인 이쿠라는 지난해 12월 발매한 솔로 정규 2집 '래프'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쿠타 리라 [리벳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1-15/3c1a01ee-598e-4347-b766-c6e662ae314f.jpg)
특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OST로 사용된 '카페 라테(Cafe Latte)'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처음으로 OST를 부른 작품을 떠올리며 가사를 썼다"며 "악뮤 이찬혁 씨가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곡이 됐다"고 밝혔다.
이미 요아소비 활동을 통해 두 차례 내한 공연을 진행한 바 있는 이쿠라는 지코와의 협업곡 '듀엣(DUET)' 발표, '2025 멜론뮤직어워드' 출연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발히 한국 팬들과 소통해왔다.
지코와의 협업 과정에 대해서는 "지코 씨가 전체적인 사운드와 가사를 만들고 제 파트는 직접 작사했다"며 "소통하며 함께 가사를 다듬어가는 제작 과정이 매우 즐거웠고, 한국어 가사도 일부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한국 방문 기간 중 치킨과 떡볶이를 최대한 많이 즐기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이쿠라는 "팬 여러분과 최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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