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보는 네 배우가 뭉친 〈경주기행〉이 티저 예고편으로 새로운 '가족 영화'의 시작을 알렸다.
영화 〈경주기행〉은 7월 20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으로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함께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았다.
티저 예고편은 스산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경주기행〉만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심각한 표정의 엄마 옥실 역 이정은을 비롯해 장주 역 공효진, 영주 역 박소담, 동주 역 이연 네 모녀가 납치한 살인범을 떨어뜨리는 모습을 시작으로 함께 사진을 찍고 알리바이를 확보하는 순간 등이 이어져 예측불허 전개를 암시했다.
영화 〈갈매기〉로 첫 장편영화를 선보인 김미조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네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특히 주목받는 가운데, 개봉 전부터 하와이 국제영화제, 피렌체 한국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됐다. 〈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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