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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남벌'로 스크린 귀환… 이병헌·고윤정과 핏빛 시너지 예고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이후 이모개 감독 연출 데뷔작 '남벌' 전격 합류 조선 초 대마도로 향하는 9인 무사들의 구출극… 이병헌·고윤정과 압도적 앙상블 기대 올 연말 크랭크인 목표로 사전 제작 돌입, '파묘' 흥행 이을 화려한 스크린 복귀작

배우 이도현 (제공=YH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도현 (제공=YH엔터테인먼트)

이도현이 〈남벌〉로 스크린 복귀의 신호탄을 쏜다.

영화 〈남벌〉 측은 7월 20일, 배우 이도현의 합류를 발표했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으로 이병헌과 고윤정이 출연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18 어게인〉, 〈스위트홈〉, 〈더 글로리〉, 천만 관객 돌파 영화 〈파묘〉 등으로 2020년대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도현은 2023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고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촬영을 마쳤다. 이후 별다른 차기작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도현은 〈남벌〉에 합류함으로써 스크린 복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남벌〉은 한국영화계의 대표 촬영감독 중 한 명인 이모개 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 그와 이도현은 〈파묘〉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올 연말 촬영 시작을 목표로 현재 사전 제작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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