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 오리지널 싱어즈 첫 내한 공연 [주식회사 코크스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5-14/435d6648-651a-4690-97d3-ecd28ba23e74.jpg)
전 세계를 울린 목소리, '스튜디오 지브리' 오리지널 싱어즈 사상 첫 내한
전 세계 애니메이션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곡들이 마침내 한국 무대에 상륙한다. 단순한 오케스트라 커버 연주가 아닌, 원곡을 가창한 '오리지널 싱어즈'가 직접 무대에 오르는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다음 달 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더 뮤직 오브 스튜디오 지브리 오리지널 싱어즈 심포니'(The Music of STUDIO GHIBLI Original Singers Symphony)가 전격 개최된다. 이는 한국 지브리 팬들에게 전례 없는 최고의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대를 초월한 명작 OST, 원곡자의 생생한 라이브로 부활하다
이번 공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라인업이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천공의 성 라퓨타', '마녀배달부 키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하는 명작들의 주제곡을 원곡 가수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무대가 마련된다.
무대를 빛낼 주역은 '시마모토 스미', '이노우에 아즈미', '유유' 등 지브리 음악의 상징적인 인물들이다. 이들은 사상 첫 한국 방문을 앞두고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의 지브리 팬들과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꼭 만나자"며 각별한 애정과 기대감을 표명했다.
지브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념비적 무대
대규모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원곡 가수의 독보적인 음색이 결합된 이번 공연은, 단순한 추억 회상을 넘어 예술적 감동의 절정을 선사할 것이다. 예매를 서두르지 않으면 역사적인 순간을 놓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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