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 후 7년의 고뇌…다큐멘터리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4월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복귀와 창작 과정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 칸 영화제 클래식 섹션 초청작으로 4월 15일 한국 극장가 상륙 확정하며 포스터 공개 푸른 하늘 배경으로 선 거장의 꼿꼿한 모습과 평생의 파트너 스즈키 토시오의 타이포그래피 눈길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난 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가 4월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상징이자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4월 15일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은퇴를 번복하고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완성한 7년간의 시간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아라카와 카쿠 감독은 7년간 미야자키 하야오를 밀착 취재해 해당 작품을 완성했고, 제77회 '칸 클래식' 섹션으로 초청됐다.

개봉일 발표와 함께 공개한 포스터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꼿꼿한 모습에서 애니메이션 연출에 다시 복귀한 그의 열정과 고뇌를 엿볼 수 있다. 그의 평생의 파트너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가 직접 제작한 영문 타이포그래피가 삽입돼 한층 더 진중한 의미를 더한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오는 4월 15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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