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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퀸 사마라 위빙의 귀환…'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 7월 1일 한국 개봉 확정

2019년 글로벌 흥행작 '레디 오어 낫' 정식 속편, 전작 명성 잇는 잔혹한 블러디 액션 스릴러 예고 사마라 위빙과 '프리키 데스 데이' 캐서린 뉴튼 자매로 뭉쳐 목숨 건 서바이벌 데스 게임 참전 전작 연출한 맷 베티넬리-올핀 및 타일러 질렛 감독 메가폰 잡아, 업그레이드된 공포 7월 1일 상륙

〈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 메인 포스터
〈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 메인 포스터

〈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이 한국 상륙을 확정했다.

〈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은 2019년 〈레디 오어 낫〉의 정식 속편으로 지옥에서 돌아온 신부 그레이스가 동생 페이스와 함께 잔혹한 게임에 휘말리게 되는 블러디 액션 스릴러다. 사마라 위빙이 그레이스로 다시 돌아오고, 〈프리키 데스 데이〉의 캐서린 뉴튼이 동생 페이스로 합류했다. 〈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은 7월 1일 개봉을 발표하며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는 전작에서 이미 고군분투를 겪은 그레이스의 한결 여유로운 표정과 언니 못지않게 강한 아우라를 내뿜는 페이스를 중심으로 이 잔혹한 게임의 참가자들이 어우러졌다. 메인 예고편에선 게임의 승자가 된 그레이스가 참가를 거부하자 페이스가 인질로 협박당하는 과정이 그려져 자매의 고군분투가 결코 쉽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전작을 연출한 맷 베티넬리-올핀, 타일러 질렛이 다시 메가폰을 잡은 〈레디 오어 낫: 죽음의 숨바꼭질〉은 오는 7월 1일 한국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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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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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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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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