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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8월 24일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로 컴백… 강렬한 프로모션 스케줄러 전격 공개

31일 공식 SNS 통해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 프로모션 스케줄러 공개하며 8월 24일 컴백 예고 청춘의 성장통 담은 한층 깊어진 서사와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빚어낼 강렬한 콘셉트 변신 기대 오는 8월 3일 서울 성동구 무비랜드서 팬들과 신보 분위기 미리 만나는 트레일러 상영 이벤트 개최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프로모션 스케줄러
알파드라이브원 (출처=알파드라이브원 일본 공식 X)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알디원)이 오는 8월 컴백한다.

시멘트와 가고일로 예고한 강렬한 콘셉트 변신과 꽉 찬 컴백 스케줄러 31일 알파드라이브원은 공식 SNS에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스케줄러에는 트레일러, 콘셉트 포토, 필름,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 공개 일정이 담겼다. 회색빛 시멘트에 글자를 새긴 듯한 디자인과 곳곳에 웅크린 가고일이 배치돼 강렬한 콘셉트 변신을 예고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알파드라이브원은 8월 1일 트레일러 포스터 솔로 버전을 시작으로 2일 그룹 버전, 3일 '21세기 소년 Ⅰ' 트레일러를 차례로 공개한다. 이어 6일, 9일, 12일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오픈하고, 15일 트랙리스트, 17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19일과 22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여 컴백 열기를 더한다.

오프라인 상영 이벤트와 청춘의 성장통 담아낸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 컴백에 앞서 오는 8월 3일에는 서울 성동구 무비랜드에서 트레일러 상영 이벤트 'TRAILER PREMIERE(트레일러 프리미어)'를 개최한다. 팬들과 함께 신보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후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8월 24일 오후 6시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한층 깊어진 서사와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그려내며 이들만의 음악과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밀리언셀러' 신인류의 눈부신 글로벌 성과와 거침없는 대세 행보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됐으며, 올해 1월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후 '프릭 알람', '포뮬라', 'OMG!'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약했다. 이들은 데뷔 이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세 개 지역에서 개최된 첫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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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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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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