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국내 최초' 성사된 파격 만남…우주소녀 다영, 8월 박재범과 첫 협업 싱글 출격

'워터밤 서울 2026' 합동 퍼포먼스 화제… 스타쉽 "8월 중 신곡 발매" 공식화

가수 박재범과 다영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박재범과 다영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최초' 성사된 파격 만남…우주소녀 다영, 8월 박재범과 첫 협업 싱글 출격

그룹 우주소녀(WJSN)의 '다영'이 힙합 아이콘 '박재범'과 손잡고 오는 8월 데뷔 이래 첫 콜라보레이션 싱글을 발매한다. 최근 '워터밤 서울 2026'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시너지가 신곡으로 이어지며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다영이 다가오는 8월, 데뷔 이래 최초로 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싱글을 전격 발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다영이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결정적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두 아티스트의 호흡은 이미 무대 위에서 증명됐다. 지난해 '2025 멜론뮤직어워즈'를 기점으로 음악적 교감을 나눈 이들은, 최근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합동 퍼포먼스를 합작하며 대중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K팝을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의 이례적인 만남 자체만으로도 글로벌 팬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콘셉트와 트랙 정보는 베일에 싸여 있으며, 상세한 발매 일정 및 프로모션 콘텐츠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

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