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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인' 올데이 프로젝트, 28일 EP 2집 'CRASH'로 9개월 만에 컴백

더블랙레이블 소속 올데이 프로젝트, 오는 28일 두 번째 EP 'CRASH' 발매 확정 공식 SNS 통해 초대장·열쇠·승인서 등 팀 컬러 담은 감각적 티징 콘텐츠 공개 블랙 레더 재킷 스타일링으로 한층 짙어진 아우라 발산하며 새로운 변신 예고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2nd EP 앨범 'CRASH' 티저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2nd EP 앨범 'CRASH' 티저

'괴물 신인'으로 가요계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던 보이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9개월 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9개월 만의 화려한 귀환…새 앨범 'CRASH' 발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올데이 프로젝트(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의 두 번째 EP 'CRASH' 발매 소식을 전하며,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 컴백을 공식화했다. 지난해 5월 데뷔 직후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기대주로 떠오른 이들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초대장과 열쇠…비밀스러운 티징 콘텐츠 눈길 컴백 소식과 함께 베일을 벗은 티징 콘텐츠는 새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특유의 팀 컬러를 녹여낸 프로젝트 승인서를 비롯해, 새로운 음악 세계로 리스너들을 이끄는 초대장과 열쇠가 담겼다. 특히 초대장 표면에 선명하게 새겨진 'CRASH'라는 문양은 이번 앨범이 품고 있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묵직한 음악적 무드를 암시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한층 짙어진 카리스마, '괴물 신인'의 진화 새로운 콘셉트에 맞춰 시각적인 변신을 꾀한 멤버들의 비주얼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티저 포토 속 다섯 멤버는 시크한 블랙 레더 재킷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성숙하고 강렬해진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날카로운 눈빛과 압도적인 표정 연기로 중무장한 올데이 프로젝트가 이번 'CRASH'를 통해 또 어떤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적 성장을 증명해 낼지 가요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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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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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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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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