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가을 가요계에 전격 컴백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6개월 만에 돌아오는 차세대 글로벌 루키
14일 가요계에 따르면 엔시티 위시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아이 스파이)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 4월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업물이다. 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I SPY'를 비롯해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을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된다.
새로운 감정 마주한 소년들…디지털 세계관 트레일러 눈길
이번 미니앨범은 시온, 유우시, 리쿠, 사쿠야, 료, 재희 등 여섯 멤버가 낯선 감정들을 마주하고 한 뼘 더 성장해 나가는 서사를 담아냈다. 컴백 소식과 함께 14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된 'Confused Boy'(컨퓨즈드 보이) 트레일러 영상은 팬들의 호기심을 단숨에 자극했다. 해당 영상은 새로운 디지털 세계인 'WISH LAND'(위시 랜드)를 배경으로, 고요한 공간 속 미지의 존재 'energy'(에너지)와 조우한 멤버들이 처음으로 설렘을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냈다.
한·일 휩쓴 막강한 음반 파워, 신보로 입지 굳힌다
2024년 2월 데뷔한 엔시티 위시는 짧은 기간 안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왔다. 올해 선보인 정규 1집 'Ode to Love'로 3연속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지난 7월 발매한 일본 싱글 'YO-I-DON! / BOY MEETS GIRL'(요이돈! / 보이 미츠 걸) 역시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돌파해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한일 양국에서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하며 막강한 저력을 입증한 이들이 새 앨범을 통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쏠린다. 미니 4집 'I SPY'의 실물 음반 예약 판매는 14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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