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부상에도 무대에 섰지만... 선곡 문제로 사과

히트곡 '몸매(MOMMAE)'가 행사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 이어져

박재범 SNS
박재범 SNS

박재범이 목발을 짚고 무대에 섰지만, 선곡 관련하여 해명했다.

가수 박재범은 지난 10월 15일 열린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 2025' 행사에 참석, 무대를 진행했다. 최근 오른발을 다쳐 목발 생활 중인 박재범은 목발을 짚은 채로 무대에 오르는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행사 직후 그가 무대에서 부른 '몸매(MOMMAE)'가 행사 취지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몸매(MOMMAE)'는 여성의 신체 일부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가사 등으로 해당 캠페인과 맞지 않는다는 반응이었다.

이에 박재범은 10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문을 올렸다. 그는“정식 유방암 캠페인 이벤트 끝나고 파티와 공연은 바쁜 스케줄을 빼고 좋은 취지와 좋은 마음으로 모인 현장에 있는 분들을 위한 걸로 이해해서 그냥 평소 공연처럼 했다”며 “암 환자분들 중 제 공연을 보시고 불쾌했거나 불편하셨다면 죄송하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 파이팅”이라고 해명과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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