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렛츠락페스티벌' 포스터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31/fedbd0d5-77de-4dd3-abd4-8d38543a6f68.jpg)
20년의 록 스피릿, 난지를 달구다…전설들의 귀환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도심형 음악 축제 '렛츠락페스티벌'이 자우림, 넬 등 최정상급 록 밴드들과 함께 오는 10월 난지한강공원을 뜨겁게 달군다. 공연 주최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2026 렛츠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공식 발표했다. 2006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가을 음악 축제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이 페스티벌은 스무 번째 생일을 기념해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했다.
공개된 1차 라인업은 록 마니아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한국 모던 록의 자존심 '자우림'과 독보적인 감성의 '넬'을 필두로, 폭발적인 가창력의 '국카스텐', 조선 펑크의 개척자 '크라잉넛'과 '노브레인' 등 국내 간판 록 밴드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영국 출신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낫싱 벗 시브즈'가 합류해 글로벌 페스티벌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주최 측은 "1차 라인업의 열기를 이어갈 추가 아티스트 명단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며 "20주년에 걸맞은 역대급 스페셜 무대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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