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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락페스티벌' 20주년, 자우림·넬·국카스텐 뜬다… 10월 난지 점령

10월 3~4일 난지한강공원 개최… 노브레인·낫싱 벗 시브즈 등 1차 라인업 공개

'2026 렛츠락페스티벌' 포스터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렛츠락페스티벌' 포스터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년의 록 스피릿, 난지를 달구다…전설들의 귀환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도심형 음악 축제 '렛츠락페스티벌'이 자우림, 넬 등 최정상급 록 밴드들과 함께 오는 10월 난지한강공원을 뜨겁게 달군다. 공연 주최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2026 렛츠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공식 발표했다. 2006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가을 음악 축제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이 페스티벌은 스무 번째 생일을 기념해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했다.

공개된 1차 라인업은 록 마니아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한국 모던 록의 자존심 '자우림'과 독보적인 감성의 '넬'을 필두로, 폭발적인 가창력의 '국카스텐', 조선 펑크의 개척자 '크라잉넛''노브레인' 등 국내 간판 록 밴드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영국 출신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낫싱 벗 시브즈'가 합류해 글로벌 페스티벌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주최 측은 "1차 라인업의 열기를 이어갈 추가 아티스트 명단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며 "20주년에 걸맞은 역대급 스페셜 무대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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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14.

"내가 절대 만들 수 없는 영화", '가능한 사랑'을 향한 두기봉 심사위원의 고백!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 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에게 트로피를 건넨 사람은 바로 홍콩의 두기봉 감독이다. 그는 올해 경쟁부문 심사위원이었다. 시상자 두기봉 감독은 “현재 아시아 최고의 감독은 이창동”이라는 말을 언제나 입에 달고 살았던 사람이기도 하다. 이번에도 앞서 심사위원으로서의 심사 소감을 얘기하며 〈가능한 사랑〉에 대해 “나는 이런 영화를 절대 만들 수 없다”고 했는데, 이 또한 예전부터 그가 이창동 감독 영화에 대해 늘 하던 멘트였다. 두 감독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창동X두기봉: 감정의 대가, 액션의 대가, 서로를 말하다’라는 대담을 나눌 예정이었는데, 안타깝게도 태풍의 영향으로 홍콩 첵랍콕공항이 폐쇄되면서 일정이 취소된 바 있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베니스에서 전해 온 수상 후 Q&A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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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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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 을 수상하며 첫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창동 감독이 시상식과 기자회견을 마친 직후, 토론토로 출발하기 앞서, 24년 만의 베니스국제영화제와 은사자장 수상에 대한 소회와 의미, 한국의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를 보내왔다. [이창동 감독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시상식 후 간단 Q&A]Q. 24년 만에 찾은 베니스 영화제에서 은사자상 을 수상한 소감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은사자상을 타게 됐는데요. 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황금 사자가 아니어서 실망하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이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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