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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차 라인업 공개!…스웨이드, 미카, 자우림 등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차 출연진 [부산시 제공]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2차 출연진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2차 출연진 18개팀을 19일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1990년대 영국 브릿팝(Brit-Pop) 열풍을 주도했던 '스웨이드'와 레바논 출신의 영국 싱어송라이터 '미카'가 포함됐다. 국내에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유명한 '자우림'과 부산 출신 보컬 정용화가 이끄는 '씨앤블루'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몽환적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의 신예 밴드 '무쿠'도 이름을 올렸다. 방송과 공연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이승윤'과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역시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이 외에도 최근 한일톱텐쇼를 통해 완전체 밴드로 복귀한 '와이투케이(Y2K)'와 '드라우닝(Drowning)'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우즈' 등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페스티벌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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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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